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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입 아나운서’ 2000여명의 지원자 중 단 3명 합격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9.05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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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SBS 신입 아나운서 명단이 발표됐다.

3년만의 공채여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번 SBS 아나운서 공채는 2000여명의 지원자 중 단 3명만이 합격했다. S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된 합격자 3인은 유혜영, 김주우, 김민지 아나운서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 3위와 카메라 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먼저 방송에 데뷔했고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와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2010년 5월부터는 대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서강대 경영학과와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한 엘리트로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다수의 토익교재를 출간한 유명 토익강사이고 그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EBS ‘팝스 잉글리시’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대학 강의 경험도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KBSN에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최근 결혼 소식이 알려진 김석류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주목 받았고 남아공 월드컵 당시 축구 소식을 전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