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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 ‘여배우’ 중상, 의식없고 위독한 상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9.04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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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트랜스포머3의 시카고 촬영 도중 사고가 발생해 단역 여배우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9월 1일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해먼드시 고속도로에서 진행된 '트랜스포머3' 촬영 도중 단역배우인 게브리엘라 세딜로(24)가 금속성 물체에 머리를 맞고 치명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세딜로는 차량을 운행중이었는데 머리를 다친 이후 차량은 굉음을 내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차량은 0.5마일(약 800m)정도 더 달려나간 후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딜로는 제작팀이 동원한 헬기를 통해 로욜라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