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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3년 전 눈물사죄, 소속사의 강요 때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4 1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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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클로즈드 노트 한 장면
[프라임경제]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3년 전 대중 앞에서 흘렸던 눈물은 소속사의 강요로 이뤄진 것일 뿐 사죄같은 것은 하기 싫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일본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사와지리는 지난 1일 CNN의 아시아 정보사이트 CNNGo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의 사죄는 실수였다. 사죄 같은 것은 하기 싫었다”며 “당시 사죄는 소속사의 강요로 이뤄졌다”고 폭로했다.

사와지리는 지난 2007년 9월 영화 ‘클로즈드 노트’ 시사회 당시 사회자의 질문에 성의 없는 태도로 답변해 비난을 한 몸에 받았고, 사와지리는 이후 한 TV방송에 출연해 눈물을 흘리며 사죄했다.

이에 대해 사외지리는 “소속사에서 사죄하라고 시켰다”며 “(눈물을 흘린 것은) 실수였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