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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폭로 “눈물의 사죄는 시켜서 한 것”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9.04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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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일 일본 산케이신문 인터넷판은 사와지리 에리카가 미국 CNN이 운영하는 아시아 정보 사이트 'CNNGo'와의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사와지리 에리카 / 사진= 드라마 태양의 노래 스틸컷>

매체에 따르면 사와지리는 "눈물의 사죄는 실수였고 전 소속사에서 사죄하지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나는 계속 거부했다"며 "사죄같은 것은 하기 싫었지만 끝내 내가 굴복하게 됐는데 이건 정말 실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 영화 '클로즈드 노트' 무대인사에서 사와지리는 사회자의 질문에 "베쯔니(別に:그다지)"라며 성의없이 대답하며 줄곧 무표정한 모습을 보여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사와지리는 아사히TV계의 '슈퍼 모닝'에 출연해 눈물을 쏟아내며 사죄한 바 있다.

사와지리는 13살의 나이에 연예계로 들어와 한국에서도 인기를 받았던 드라마 '1리터의 눈물', 2006년 '태양의 노래'를 통해 단숨에 인기 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2007년 사건 이후 계속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