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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영균 미니홈피 | ||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스페셜-장진영의 마지막 1년’은 전국 평균 8.6%의 시청률을 기록,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치고는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인의 투병생활과 남편 김영균씨와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동료들과 남겨진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된 장진영과 김영균씨의 결혼식 동영상은 고인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남편 김영규씨는 방송에서 “천사가 내려오는 것 같았다. 신부입장 할 때 혼자 들어 오는데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웠다”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 가슴이 먹먹하다”, “너무 안타깝고 남은 사람들이 걱정이다”, “어떤영화보다 영화같다. 감동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진영은 영화 ‘싱글즈’,‘소름’, ‘청연’ 등을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떠올랐지만 지난해 9월 1일 위암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