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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수능 때까지 씹어먹어라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04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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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9월 2일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때, 전국의 수험생들은 2,119개 고등학교와 247개 학원에 모여 태풍도 잠재울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를 치러냈다. 

수능 시험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9월 모평은 2010학년도 수능과 지난 6월 모평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11월 18일에 치러질 수능의 난이도도 작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수험생들이 느낀 체감 난이도도 비슷했다. 수리 가형은 85% 이상, 외국어 영역은 65% 이상의 수험생이 어렵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위너스터디 위닝풀서비스 조사결과 www.winnerstudy.net)

평가원 모의고사는 시험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진단, 보충하고 각 과목별 등급컷을 활용하여 대입 합격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난 지금부터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온라인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모의평가 서비스를 눈여겨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체별로 눈에 띄는 내용을 살펴보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각각 다르게 예측되는 4개 주요 업체별 등급컷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층 정교한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