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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 ||
지난 1일 저녁 방송된 ‘김탁구’에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구일중(전광렬 분)의 위임장에 따라 김탁구(윤시윤 분)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거성가로 들어가 대표의 자리에 오른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에 작은마님 서인숙(전인화 분)은 후임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 참석할 임원들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거성을 넘길 수 없다”며 김탁구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쏟았다.
하지만 쓰러진 구일중의 병상을 찾은 박 변호사의 “모든 것이 지시하신 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리에 누웠던 구일중은 갑자기 눈을 떴다.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채 병상에 누웠지만 사실은 뇌출혈이 아닌 구일중의 연출된 계획이었던 것.
때아닌 반전에 시청자들은 “정말 소름끼쳤다”, “상상도 못했다”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하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44% 시청률을 기록, ‘신의 시청률’이라는 50%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