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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3 2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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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은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스포츠파크 건강체험실 조성사업, 청계월선 녹색길 조성사업, 남악신도시내 소공원조성사업 등 13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만18세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백만 원이하인 취약계층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은 주5일 하루8시간씩 일하게 되며 1일 33,000원, 평균 83만원 정도 급여를 받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난달 참여 희망자를 접수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중 129명을 선발했다"면서 "사업장별로 사업참여자를 배치하고 일자리사업 재해 발생 위험성 및 예방대책 등 안전교육과 사업장별 사용 장비 관리 요령, 사업장 이동시 교통안전 등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