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3 20:49:14
3일 화승에 따르면 자사의 조정웅 감독은 이날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싶다며 사무국에 계약 종료를 건의했다.
화승 측은 “조 감독의 사퇴와 관련, 계약 종료 시점까지 감독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조 감독의 뜻이 완고해 사퇴 의사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승은 한상용 감독대행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