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TN 화면 캡쳐 | ||
이번 인사감사는 유 장관의 딸이 최근 외교부의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 유일하게 혼자 선발됐다는 뉴스가 보도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실시되는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격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 장관 딸의 특혜 논란에 대한 상황 보고를 받고 격노한 뒤 “정확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인사 감사팀을 외교통상부에 보내 특별채용의 과정 전반에 대해 불공정한 경쟁 행위가 이뤄졌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