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는 3일 목포대 본부 회의실에서 전남지역 대학 최초로 KT(회장 이석채)와 스마트캠퍼스(smart campus)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KT는 캠퍼스 유무선통합(Fixed Mobile Convergence, 이하FMC) 서비스와 무선랜 인프라, 모바일 웹 응용프로그램 개발 등 5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차세대 정보통신의 핵심 SW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의 연구개발과 고급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응용 연구 개발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사업 1단계가 완료되는 올해 학생들은 학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학공지사항과 취업정보, 도서관 대출 및 열람실 잔여좌석 정보, 학내 생활정보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목포대‘모바일 응용 연구 개발센터’에서 개발된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을 학사행정과 대학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마트 캠퍼스 고도화를 위한 2단계 사업이 추진될 2011년부터는 학내 무선 랜 이용 환경을 확대해 음영지역을 최소화 하고,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사업을 통해 전자결재와 교직원 및 학생용 인트라넷, 원격강의시스템(e-Learning)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캠퍼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용에 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최초의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하고 공고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