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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복지정책분야 우수지자체 표창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3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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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이 착실한 복지정책을 펼쳐 우수지자체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포상금까지 받게됐다.

영암군은 2010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리는 '제11회 사회복지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3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실시된 기초생활보장업무 전반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에서 수급자격 및 급여집행의 효율성, 신규수급자 발굴 노력 등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그동안 영암군은 사회복지 보조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하는 등 2만3000여 명의 수급계좌를 1인1계좌로 단일화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급여계좌 적정성이 100% 완료된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초수급세대에 맞는 맞춤형 상담서비스와 지원을 펼쳐 군민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