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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 “던지는 돌에 피가난다”…악플상처 토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3 1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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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가수 이루와의 결별과정을 두고 태진아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이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최희진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도, 던지는 돌에 피가 난다.”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던지는 누리꾼들의 말들’이 상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홈피에 이런 끄적임 뿐인데 이것도 죄가 되나?”고 반문했다.

최희진은 또 “저는 아직도 사과해주길 바라고 있다”라며 “무너진 자긍심과 자존심의 회복이 제 바램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솔직히 악플이 밉지만 내가 한번 더 울 때 당신이 웃는다면, 어차피 만천하에 드러난 내 상처, 내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글에 누리꾼들은 “진실은 밝혀진다. 힘내시라” “악플에 상처받지 말길”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는다”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