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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
고현정은 2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다이너스티CC홀내의 세트장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여자대통령으로 미국정상과의 환담장면을 촬영했다.
기품있는 모습의 회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등장한 고현정은 이날 미국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요구 조건을 제시하는 등 특유의 카리스마로 완벽하게 대통령을 표현했다는 평가다.
고현정은 “드라마에서 대통령이 되고 나서의 모습보다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모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강자에게는 더욱 강한 카리스마로 대항하고 약자에게는 친서민정책을 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대통령 역할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 ‘대물’은 방송국 기자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아나운서 서혜림(고현정 분)이 아프칸 전쟁에 종군기자로 파견된 남편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우연한 기회에 강태산의원(차인표 분)의 권유로 보궐선거에 나서며 정치가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방송되는 ‘대물’은 10월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