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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희망 바자회’진행

행사 수익금 전액 뚜렛장애 앓는 최군에게 전달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03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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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기업은 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답십리점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희망 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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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판매 자원봉사자로 나서 기증된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아름다운 가게’의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기업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품 접수를 받았으며, 본사 및 현장에서 답지한 의류, 도서, 잡화 등 총 680여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답십리점에 전달했다.

특히, 행사는 지역 밀착형 나눔행사로 지역사회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동대문구)에서 뚜렛장애를 앓고 있는 청소년 최모군에게 당일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6년 ‘아름다운가게’ 용답동 되살림 센터 공사비 기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가게’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아름다운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