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내수 소비 회복과 추석특수에 신세계(004170),롯데쇼핑(023530), 현대백화점(069960)이 사흘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각각 61만4000원, 13만650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롯데쇼핑 역시 사흘째 강세다.
정진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텔·레저 및 음식료는 소비심리 회복은 물론 직접적으로 연휴 특수를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기영 SK증권 연구원 롯데쇼핑에 대해 "지난 2분기 중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동기보다 66.1% 증가했고 7월부터 비자발급이 완화돼 3분기 이후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일본인 입국자 수를 추월할 것"이라며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7.3%가량 상승해, 무더위와 추석특수로 양호할 전망이다"면서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역기저 효과 및 경기하락으로 +10.0%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