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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독일 브랜드' 전성시대

8월 수입차 판매, BMW·벤츠·폭스바겐·아우디 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3 1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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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758대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8월 등록대수는 전년대비 142.5% 증가했고, 올해 누적대수는 전년대비 59.2% 증가한 5만8371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BMW(2139대), 메르세데스-벤츠(1524대), 폭스바겐(784대), 아우디(758대) 등 독일 브랜드 차량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도요타(606대), 혼다(479대), 미니(406대), 인피니티(370대), 닛산(296대) 포드(280대) 등이 8월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모델별로는 8월 한 달간 BMW 528가 총 833대를 판매되며 578대의 메르세데스-벤츠 E300 제치고 월간 베스트셀링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