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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사업실패-이혼 아픔 딛고 캄보디아서 되찾은 삶 공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3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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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맨 서인석이 사업 실패에 이은 이혼으로 겪은 아픔을 딛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난 서인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석이 수양딸로 삼은 ‘레아’를 소개했다. 서인석이 캄보디아에 머무는 3일동안 ‘레아’의 아빠가 되어준 것.

방송 내내 서인석은 레아를 위해 집을 청소하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등의 모습을 보여 레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날 서인석은 “레아가 헤어지는 날인지도 모르고 껴안고 그런다”며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라고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석은 사업 실패에 이은 이혼과 외국에서의 노숙자 생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