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지난달말 잇따라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집단식중독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모든 초․중․고교(282곳)를 대상으로 민․관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고등학교 62곳과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시․구․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9개반 18명의 점검 인력을 투입해 ▲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등의 보관․운반․진열시 보존 및 보관온도 적정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이와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세척 등 전처리 과정에서 조리, 급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예방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