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문제약(017180)이 지난 6월 고지혈증치료제 ‘암로디핀’을 발매하면서 3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국내 ‘암로디핀’ 성분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약 2000억원대 규모로, 지난 6월 ‘명문암로디핀정’ 발매로 3분기 실적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명문제약은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염의 제조를 위한 원료합성 특허를 가지고 있다”며 “이 특허를 바탕으로 오리지널과 동일한 약효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또, 명문제약은 지난 2009년 치매치료제 출시에 이어 내과질환과 관련된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명문제약의 올해 매출 목표액 1100억원 가운데 지난 상반기에만 504억원을 달성하면서 안정적으로 매출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