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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명환 “국민께 송구”…딸 특채응모 자진취소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3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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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일 자신의 딸이 외교부에 특별채용돼 이른바 특혜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고용되는 것이 특혜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딸도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공모응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