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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쇼핑몰과 SNS가 만나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3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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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스마트폰의 급격한 확산으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소비가 일상이 되어가면서 최근 쇼핑몰 업계에서는 모바일 쇼핑몰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쇼핑 서비스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반영, 가비아 퍼스트몰(www.firstmall.co.kr)이 3일 업계 최초로 솔루션에 SNS 연동 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퍼스트몰의 SNS 연동 서비스는 쇼핑몰의 상품정보를 간편하게 SNS 서비스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노출하는 것으로 상품 이미지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한 후 본인의 계정을 넣으면 상품정보를 손쉽게 자신의 SNS 서비스에 노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가비아 퍼스트몰 쇼핑몰 운영자들은 별도의 연동 작업 없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상품 정보를 연동시킴으로서 손쉽게 자신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다.

개별 쇼핑몰 방문자 역시도 마음에 드는 상품을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쉽게 등록이 가능해 지인들과 상품 정보를 쉽게 공유해서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최근에 두드러지고 있는 소셜 쇼핑 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상품에 대한 전파력이나 파급력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운영자들에게는 물론, 해당 상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현명한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쇼핑몰 이용자들에게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가비아 쇼핑몰사업부 이상섭 차장은 “이제 개인 쇼핑몰들도 모바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때”라며 “퍼스트몰 역시 기존의 모바일쇼핑몰, QR코드 생성, SNS 연동 서비스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모바일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