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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탄자니아 봉사활동 사진 공개 ‘맘짱 입증’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3 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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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잠보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지난 6월 탄자니아로 봉사활동을 떠난 이정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정진은 지난 6월 KBS2 ‘남자의 자격’ 월드컵 특집 남아공 촬영에 합류하기 전, 6월 5일부터 일주일 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땅, 탄자니아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이정진의 선행이 뒤늦게 사진으로 공개돼 몸짱에 이어 맘짱을 입증한 것.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의 알리마우어, 마달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이정진은 “쓰레기 더미 속에서 뛰놀면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분명 희망이 있었다.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이 아이들의 희망을 함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정진은 지난 해 8월, 결연 후원하고 있는 아동을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 봉사를 다녀온 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실제로 빈곤 현장에 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음이 따뜻한 남자 이정진의 탄자니아 봉사활동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동안 KBS1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