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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3살 연상 진이한에게 반말 작렬, 이유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3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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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소유진이 자신보다 3살 많은 진이한에게 반말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유진은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유진은 진이한과 영화 ‘탈주’에 출연하며 극중 진이한의 누나 역을 맡았다. 이에 진이한에게 반말이 익숙해져 버린 소유진은 “대본 연습 후 반말을 계속 하다 친해졌다”며 “회식하다 보니 오빠더라”고 밝혔다.

진이한이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자 당황한 소유진은 고민했지만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반말을 고수했던 것. 이 말을 들은 진이한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도 (소유진이) 반말을 한다”고 고자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 소유진, 진이한, 박지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