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가을 남성 의상은 클래식하거나 모던한 디자인을 좀더 빈티지하거나 활동적인 느낌으로 풀어낸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며, 그레이, 카키, 와인 등의 톤다운 된 컬러가 가미된 과장되지 않은 심플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해 주는 의상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남자들은 옷과 함께 매치할 액세서리가 많지 않은 가운데, 남자의 스타일링에 완성을 더해주는 가방이 남성의 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액세서리이다.
트렌디한 의상을 즐겨 입는 TV 속 남자 연예인들의 가방 스타일을 통해 올 가을 유행 아이템을 짚어 보았다. 그들의 다양한 의상 스타일을 통해 올 가을 자신을 좀더 센스있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줄 가방을 알아 보자.
정장 스타일에는 클래식한 토트 백
정장 스타일에는 클래식한 토드백을 선택하자. 이번 시즌 캐주얼이 가미된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그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들도 함께 유행 할 전망이다.
KBS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 에서 교수 역할의‘이종혁’이 들었던 ‘엘르 가방’은 가죽 소재의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제품으로, 골드 버클과 가죽소재로 덧댄 열쇠 장식이 고급스럽다.
이종혁은 블랙 수트에 타이와 안경을 같은 컬러로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이종혁처럼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고 싶으면 헹거 칩이나 뿔 테 안경, 빈티지 시계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세미 정장 스타일에는 빅백
세미 정장 스타일에는 빅 백을 매치하자. 이번 시즌 재킷에 니트와 매치한 모던한 느낌의 세미 정장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무심한 듯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들이 유행할 예정이다.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최원영’이 흰색 재킷에 매치해서 들었던 ‘엘르 가방’은 카멜 컬러의 가죽 소재의 ‘빅 보스턴 백’이다. 버클과 양 옆 포켓 장식이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제품으로 최원영은 심플한 흰색 재킷과 데님팬츠에 매치해 세미 정장 느낌으로 연출 하였다. 최원영처럼 세미정장 스타일에는 갈색 구두나 로퍼, 스카프, 가죽 벨트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캐주얼 스타일에는 백팩
캐주얼 스타일에는 백 팩을 매자. 이번 시즌 빈티지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 유행 할 예정이다.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신성록이 착용한 엘르 가방은 절제된 디테일의 가죽 백 팩으로 양 옆의 지퍼 장식이 빈티지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신성록은 캐주얼 브랜드‘행텐’의 에코 프린트 티셔츠에 베스트를 레이어드하여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신성록처럼 모던한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으면 가죽 또는 우드 소재의 액세서리와 스니커즈 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