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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원수 왕비호와의 만남 “그러다가 초신성 꼴 난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3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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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사진= 마루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3년 만에 국내 가요계로 컴백한 남성그룹 초신성이 왕비호(윤형빈)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일본 오리콘 차트 9장 연속으로 6위권 내에 진입시키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국내에 컴백한 초신성은 지난 1일 오후 KBS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 왕비호와 만났다.

앞서 왕비호는 지난 7월 인피니트 출연분에서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리얼 버라이어티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잘 될 거야. 근데 초신성도 있다”며 “그러다가 초신성 된다?”라고 초신성을 소재로 한껏 조롱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이 같은 소식을 일본에서 접한 초신성은 최근 국내 가요활동을 재개하자마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경우 ‘개그콘서트’를 꼭 시발점으로 삼고 싶다”며 소속사에 정식으로 요청한 것.

녹화당일 왕비호는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초신성이 뭐야? 중국집 이름이야?”라며 초신성을 놀려댔다는 후문.

한편, 초신성은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간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털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