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 측 조 아무개 변호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마디로 무의미한 소동이라 느껴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지적하며, “조 변호사 때문에 태진아씨가 더 벼랑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아직 내가 가진 10장의 카드 중에서 단 1장만 오픈했는데 저를 살살 약 올리시면 곤란하죠”라고 반격했다.
최씨는 이어 “자꾸 약한 사람 무시하지 말라”며 “조 변호사 아저씨가 제 어머니께 백배 사죄했던 지난 1월을 상기하시기 바라며”라고 글을 남겨 ‘1월 사죄 사건’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최씨는 미니홈피 좌측 소개란에 “아직 투쟁 중”이라고 글을 남겨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팬들은 이에 최희진씨의 홈피를 방문해 “힘내라” “진실을 승리할 것”이라는 글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