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에스텍파마(041910)에 대해 하반기 계절성을 감안했을 때 실적을 이끄는 수출 성장 지속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API) 생산에 주력하는 제약사로 수출 비중이 57%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며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동사의 수출 위주 전략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매년 30% 내외 매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주요 수출국인 일본과 유럽 제네릭 시장 확대로 2010년 수출액이 2000만달러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1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고, 하반기 계절성을 감안했을 때 매출이 급증하는 최대 매출 품목인 프란루카스트(PLK) 등으로 수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1%, 30.6% 증가한 189억원, 2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