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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3년만에 컴백 무산위기…최철호 폭행사건 탓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3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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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리브나인
[프라임경제] 배우 황수정의 스크린 컴백이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다.

10월 개봉 예정이었던 황수정 주연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이하 세아소)이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인한 팬들의 시선 때문에 개봉 일정이 미뤄지고 있는 것.

‘세아소’는 지난 7월초 촬영이 마무리 됐지만 극중 방송국 PD로 등장하는 최철호가 여자후배 폭행사건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실정이다.

최철호는 지난 7월 8일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시치미를 뗐다가 폭행장면을 담은 CCTV가 공개되면서 출연중이던 MBC 드라마 ‘동이’에서 하차했다.

황수정과 제작사 측은 3년만에 컴백을 알리는 인터뷰 등을 추진했지만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