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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공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3 0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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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프라임경제] 삼성의 태플릿 PC ‘갤럭시 탭’(Galaxy Tab)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IFA2010’에서 신문·책·영화·음악·SNS 등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통합한 신개념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인 ‘갤럭시 탭’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근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큰 화면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User Interface)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원하는 소비자의 새로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갤럭시 탭은 7인치의 고해상도 대화면과 함께 초슬림,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1GHZ CPU를 탑재했고 11.98mm 두께, 380g 무게의 초슬림·초경량에 다이어리 만한 크기의 7인치 사이즈로, 양복 주머니에 넣거나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도록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2.2버전을 탑재해 구글 검색·지도·G메일,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토크·유튜브(YouTube)·캘린더 등 다양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는 고객이 보다 편하고 풍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 창출과 무한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3D TV, 스마트 폰의 기술 혁신 리더십을 IT·모바일 등 삼성의 전 제품까지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