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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오상진 아나운서, ‘엄친아’ 타이틀 추가…父 대기업 임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3 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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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상진 트위터
[프라임경제] MBC 간판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30)에게 ‘엄친아’ 타이틀이 추가됐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펴낸 사내 소식지에 이 회사 임직원 자녀들중 연예·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대표적 인물로 오 아나운서가 꼽힌 것.

소식지에 따르면 오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분 담당)의 장남이고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 출연중인 탤런트 한채아, 2008 슈퍼모델 이혜민 등의 부친도 현대중공업에 근무중이다.

2006 MBC 공채아나운서인 오 아나운서는 깔끔한 외모와 명문대 출신의 학벌, 프로그램을 이끄는 자질 등으로 MBC의 간판 남자아나운서로 자리잡아왔다.

한편 오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이 특이할뿐 전 그냥 직장인”이라며 “한 직장에서 33년을 성실하게 일하신 아버지처럼 앞으로도 주어진일 열심히 하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