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입영을 연기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이먼트측은 “이달 28일로 예정된 입영 통지서를 받고 지난 5월 병무청에 입영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입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토록 허용한다는 연락을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도망자’ 촬영에 전념할 수 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분을 포함 촬영 분량이 적지 않게 남아있어 ‘도망자’ 팀은 비의 입영시기를 두고 맘고생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홍보원은 월드스타 비가 입대하는 시점에 맞춰 현재 소속된 연예병사를 모두 동원해 대규모 영화제작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