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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에 ‘휘청’ 쓰러진 태풍녀··· 네티즌 “태풍녀의 인권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3 0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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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강력 태풍 ‘곤파스’의 위력에 넘어진 여성의 모습이 방영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태풍 곤파스가 상륙해 휩쓸었던 지난 2일 각종 포털 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풍녀’, ‘태풍녀의 굴욕’, ‘곤파스녀’ 등의 이름으로 올라온 뉴스 동영상이 시선을 끌었다.

태풍 ‘곤파스’의 소식을 전하는 SBS 뉴스 속보에 등장한 이 여성은 강풍 때문에 휘청거리다 몸의 중심을 잃고 인도 바닥에 쓰러졌다. 넘어지면서 손에 들고 있던 우산과 핸드백도 땅에 떨어트려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친 곳은 없는지 걱정 된다”, “일반인 영상이 이렇게 떠돌아도 되나? 저 분의 인권은?”, “쓰러지길 기다렸다 찍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