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술력으로 지속가능기업의 DNA를 찾는 것은 물론 전세계 고객의 마음도 사로 잡을 것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2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한 R&D 전략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아시안 뷰티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글로벌 메가브랜드를 집중 육성함과 동시에 진출 지역을 단계별로 확장해 나간다는 로드맵을 수립하였으며, 전체 뷰티매출의 12% 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 29% 수준까지 끌어올림으로써 “2015 Global Top 10” 목표 달성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먼저, 중장기 글로벌 사업의 핵심 지역인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설화수’, ‘마몽드’를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의 지혜와 아모레퍼시픽 40여년 한방연구 기술이 집약된 최고급 브랜드 ‘설화수’는, 강한 브랜드 파워와 모방이 불가능한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홍콩과 미국에 런칭한 설화수는 향후 중국, 일본 등 신규시장의 최고급 경로에 단계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진출해 있는 ‘마몽드’를 매스 경로의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하여 2015년까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도시 거점 확대의 주역화 할 예정이다. ‘마몽드’는 현재 중국 300여 개 백화점 및 2,010개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더욱 공격적으로 지역 및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의 강점 분야인 기능성 스킨케어 연구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고 ‘AMOREPACIFIC’, ‘라네즈’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역, 경로별 세분화하여 공략함으로써,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모든 것의 답은 고객에 있다’는 신념 하에 글로벌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고객의 피부 및 고민을 연구하고, 화장품 사용습관 분석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로써 지역별 특성에 맞춘 현지 전용상품 개발도 확대해 갈 것이다. 특히, 다양한 업종간 제휴 서비스 및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제공 등 글로벌 CEM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로열티를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 안심감을 강화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며, 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시행해 나갈 것이다. 이미 지난 2008년 전사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정립하고,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원료 확보 및 안심 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자원 절감 및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글로벌 고객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여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