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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라인 30년 기념 사진전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2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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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979년 '88스튜디오'로 시작하여 83년 ‘모델라인’으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시작했던 모델라인이 2010년 9월 공간 ‘더 라인’을 오픈하면서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에 대해 모델라인 이재연회장은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먼트의 기본은 다름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런 사람을 통해 패션을 비롯하여 모든 창조산업의 리더 그룹을 만들고 이들을 아시아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모델라인은 모델라인 출신들을 통해 100년 200년을 이어가는 진정한 전통성있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잘못된 인연으로 시작된 5년간의 길고 험난했던 법적 공방을 통해 온전하게 모델라인을 다시 찾게 되었다. 30여 년간 지켜온 모델라인의 건재함과 생에 마지막이라는 다짐으로 시작하는 오픈식이라 여느 때보다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오픈 행사에는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12인(구본창, 권영호, 김광해, 김보하, 김용호, 이건호, 이상석, 이재길, 이재선, 정성근, 조선희, 조세현 (※ 가나다 순)의 작품과 모델라인 30년 역사가 담긴 사진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포토그래퍼 12인은 패션에 청춘을 받쳤던 모델라인 이재연회장의 열정과 다시 시작하는 공간 ‘더 라인’을 위해 순수한 의미를 담아 작품전시회를 함께 한다.

모델라인은 기존사업인 모델 아카데미, 프로덕션, 매니지먼트 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분야를 이끌어갈 ‘더 라인’을 통해 새롭게 기획될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와 국내외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진행될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로써 변화된 모습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