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성능과 효율의 극한 'BMW 액티브하이브리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기본으로 연료 효율성을 한껏 끌어올려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2 19:16: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일 고성능·고효율로 대표되는 액티브하이브리드X6와 액티브하이브리드7 모델을 출시했다.

BMW 이노베이션 데이(Mobility of the Future. Innovation days in Korea 2010)에서 공개된 액티브하이브리드X6와 7은 BMW 그룹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돼, 연료와 CO2 배출량을 절감하면서도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 사진= BMW ActiveHybrid X6
BMW 액티브하이브리드X6는 역동성을 갖추고 있는 최초의 SAC(Sports Activity Coupe)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최고출력 485마력, 최대토크 79.6kg·m, 제로백 5.6초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기본으로 연료 소비와 CO2 배출량을 기존 모델보다 20% 감소시켰다.

특히 전기 모드에서도 최대 60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이후 연소 엔진이 작동하고 전기 동력은 필요에 따라 함께 사용된다. 또 65km/h미만 속도에서 오버런으로 주행하는 경우에는 연소 엔진이 꺼지고 탄력으로 주행하게 된다.

   
▲ 사진= BMW ActiveHybrid 7
BMW 액티브하이브리드7은 V8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전기모터를 결합시켜 역동성과 효율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최고출력 46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뛰어난 성능에도 연소엔진만 사용하는 동종 차량과 비교해 연비와 배출가스를 15%까지 절감시켰다.

트렁크에 위치해 있는 고용량 고전압 배터리는 가속 중에 전기 모터에 전력을 직접 공급하고, 주행 중과 정지 중에도 A/C 컴프레서에 지속적인 전력 흐름을 제공해 에어컨 및 전자장비를 작동시킨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액티브하이브리드 모델은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이 집약된 결정체로, 미래의 이동수단에 대해 BMW가 제시하는 로드맵을 보여 줄 수 있는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BMW는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프리미엄 리딩 브랜드로서 미래의 자동차 산업과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제시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액티브하이브리드X6와 7 가격은 부과세 포함 각각 1억5380만원, 1억98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