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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노베이션 데이’ 개막

전기차, 액티브하이브리드, 친환경 디젤 등 국내 공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2 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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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그룹이 아시아 주요 메가시티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행사가 2일 개최됐다.

   
▲ 사진= 100% 전기차 MINI E
서울 광진구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MW그룹의 전기 자동차와 프리미엄 친환경 자동차 등 소개하고, 미래이동성에 대한 연구 성과 공개 및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BMW그룹 본사에서 친환경차 및 전기차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공식 출시되는 액티브하이브리드(ActiveHybrid) X6와 액티브하이브리드 7 모델을 공개했다.

또, BMW의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과 순수 전기 차동차 MINI E가 국내에 첫 공개됐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한국은 BMW그룹의 중요한 시장이자 기술 혁신과 고품질로 대변되는 자동차 및 전자 부품 공급업체를 보유하고 있다”며 “BMW그룹이 미래 이동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만드는데 배터리 등 주요 부품과 기술 협력에 있어 한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BMW 이노베이션 데이는 서울을 거쳐 오는 10월에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