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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효남)는 1일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F1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영암 삼호 F1대회 경주장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 등에게 대회진행에 차질 없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F1대회 홍보대책, 관람객 유치방안, 교통·숙박대책 등 추진상황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주동식 F1대회지원본부장은 "잦은 비로 인해 경주장 완공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회 개최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지금은 전도민의 지혜를 모아 성공 개최를 위해 고민해야 할 시기다"고 말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효남 특별위원장은 "F1대회는 서남해안레저도시 선도사업이며,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F1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 해보고 미비점을 보완해 줄것"을 주문했다.
또 "대회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성공적인 개최가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