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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에 미모의 여성도 ‘꽈당’…뉴스 포착돼 ‘태풍녀’ 등극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2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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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풍 곤파스가 태풍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곤파스의 강풍에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결국 인도 위로 넘어지는 여성이 TV 뉴스 카메라에 잡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2일 포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이 사진은 ‘곤파스녀’라는 이름으로도 화제다.

출근길로 보이는 한 직장인 여성이 태풍 곤파스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듯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장면을 촬영한 방송사는 SBS.

이 방송분에서 여성은 곤파스의 강풍 때문에 몸의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진다. 결국 손에 들고 있던 우산과 핸드백도 땅에 떨어트렸다.

누리꾼들은 “성인 여성을 쓰러트릴만큼 태풍의 위력이 크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