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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생활안정 종합대책 마련

교통, 재난․소방, 급수·가스, 의료, 물가안정 등 9개분야 중점추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2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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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교통, 재난․소방 등 9개 분야에 대한 추석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23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교통 △성묘대책 △의료 △재난·소방 △물가안정 △불우이웃 위문 △청소․환경 △급수·가스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고속도로에서부터 시내진입 및 시외 진출 귀성차량의 방면별 분산 유도 실시, 버스터미널 경유 시내버스 노선 증회 운영 등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와줄 계획이다.

추석 연휴 성묘대책으로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시내버스 지원15, 지원35, 용전86, 518번 등 노선을 연장, 증회 운영하고, 차량소통과 주차안내 등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과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등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연휴 응급의료기관 24곳과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670곳 지정 운영, 각 보건소별 추석 당일 정상진료 실시, 상수도․연료․가스 안정적 공급, 쓰레기 처리 등을 통해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복합영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특별점검 실시 등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과, 농수축산물 등 물가안정대책을 강화하고,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 유통질서 확립 추진, 공공기관 발주공사 대금 조기 지급 등 추석대비 체불임금 해소대책을 추진해 서민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