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2일 고성능 GDI 엔진을 새롭게 장착한 ‘포르테 GDI’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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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기아차 포르테 GDI 해치백 모델 |
포르테 GDI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1.6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세단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 쿱과 해치백은 15.7km/ℓ를 달성했다.
새롭게 장착된 1.6 GDI 엔진은 인젝터를 통해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고성능·저공해·저연비를 동시에 만족시켰으며, 6단 자동 변속기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포르테 쿱은 1.6 GDI엔진 모델 외에도 세타 2.0 MPI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58ps, 최대토크 20.2kg·m의 동력성능과 13.1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
기아차는 이번 GDI 모델 출시와 함께 해치백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국내 준중형 세그먼트 최초로 바디타입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후석 시트백 폴딩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공간을 배치, 활용할 수 있고, 2열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310리터 동급 최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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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새로워진 내부 인터리어 |
기아차는 포르테 GDI 출시와 함께 내·외관 디자인과 각종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자동변속기 레버 부위를 가죽으로 감싼 부츠타입 TGS 노브와 센터페시아 아래에 위치한 플로어 콘솔에 메탈 그레인 가니쉬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또 전 모델에 운전석, 동승석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브레이크 조작에 의한 급제동 상황 발생 시 제동등을 자동으로 점멸해 후방 차량에 위험을 알려주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서스펜션에는 신규로 개발한 모노 튜브 방식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를 적용해 조정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했다.
후드, 크래쉬 패드, 측면 필라 부위 등 주요 부분에 흡음재 밀도를 높이고, 엔진룸 및 내부 바닥에 커버를 보강함으로써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이 밖에도 △액티브 에코 시스템(Active ECO System)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기능 △버튼시동 스마트키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등 사양이 대거 장착했다.
각 라인업 별로 세단 및 해치백 모델에는 기존보다 두꺼운 크롬 몰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와 세련되고 야무진 디자인의 전면 그릴을 적용했으며, 속도감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
포르테 쿱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주ㆍ야간 모두 시인성이 뛰어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후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쉬프트 레버 조작을 통해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는 다이내믹 쉬프트가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포르테 GDI 가격은 세단에 디럭스 모델 1475만원, 럭셔리 모델 165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10만원이다. 쿱은 럭셔리 GDI 모델 1725만원, 프레스티지 GDI 모델 1,885만원, 프레스티지 2.0 모델 1915만원이며 해치백 모델은 디럭스 모델 1500만원, 럭셔리 모델 1685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86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주요 회원들이 참석하는 ‘포르테 GDI 소셜 런칭쇼’를 마련하고, 전용 SNS 사이트(fortesns.kia.co.kr)을 통해 발표회 현장을 생중계하는 등 SNS 마케팅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포르테 SNS를 통해 각 회원들에게 포르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용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