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의 임단협 잠정합의에 따른 광주공장 노조 찬반투표 결과, 임금 62.4%, 단협 58.34%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고 노조가 2일 밝혔다.
광주 조합원 6428명중 사고자 260명을 제외한 6168명이 임금 잠정안에 대해 투표한 결과 3848명(62.4%)이 찬성하고 2313명(37.5%)이 반대했다.
단협 투표에서는 찬성 3623명(58.34%), 반대 2562명(41.66%)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임단협 잠정합의에서 타임오프 규정대로 연간 3만8000시간 한도 내에서 유급전임자(근로시간 면제자) 수를 21명까지만 인정키로 했다. 무급전임자는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