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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조영남 여친’ 발언 해명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 마”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2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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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원정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프라임경제]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에 대해 최원정 아나운서가 해명했다.

KBS의 최원정 아나운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최 아나운서는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은 STOP”이라며 단호히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영남은 “60~70대부터 최연소는 24~25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며 “그 최연소 여자친구 어느 방송사 아나운서”라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