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임산부들의 안전한 임신과 분만을 돕고 출산준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임산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에 따르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분만, 모성수행 역할의 자신감을 높여가기 위해 매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임산부 건강교실’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산전관리와 분만과정, 모유수유 및 육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들이 갖는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유도하는 한편 산전․산후관리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모자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매 분기별 4차례 강좌로 진행되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심미정 보건대 간호과 교수 등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의 강의로 ▲분만과정의 이해 및 신생아관리 ▲출산준비 및 모유수유 ▲모유수유와 유방관리 및 젖량조절 방법 ▲임산부 체조 이론 및 실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4분기는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북구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건강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북구 보건소에 등록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임산부의 모성건강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