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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국비 확보 잰걸음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2 1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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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8월말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 진도대교 성능개선 사업 등을 건의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진도군의 집요한 정부 설득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 군수는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관계자를 방문한 데 이어 국회 등을 잇달아 방문, 진도대교 성능개선 사업, 진도항 1단계 실시 설계비, 진도-서망간 4찬선 관통 도로 등 진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지식경제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동북아 해양 물류 관광도서로 떠오르는 진도군의 위상에 맞게 37.5km에 이르는 진도-서망간 4차선 관통도로가 개설 될 수 있도록 전체 예산 2,942억원 가운데 내년도 예산 10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이동진 군수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조성으로 교통량 증가를 비롯 2등급으로 지정된 기존 제1 진도대교의 대형차량 통행 제한 등으로 농수산물 수송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진도대교 성능개선 사업’ 에도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진도항 1단계 실시 설계비 지원 등을 위해 국회를 방문, 당면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예산을 반영해야 할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이동진 군수는 국내 유수 대기업체를 방문, 진도항 주변에 마리나와 숙박 시설 등에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중장기적으로 집중 검토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기도 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011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막바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회에서 최종 예산안이 통과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