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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신민아, “내가 순간접착제야?” 새 별명 화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2 1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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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매력적인 구미호 신민아에게 새로운 별명이 붙여졌다.

지난 1일 저녁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은혜인(박수진)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진 구미호(신민아)가 액션스쿨의 간판을 떨어뜨려 차대웅(이승기)이 순간 접착제로 간판을 붙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미호는 순간 접착제를 보며 “신기하다”며 신나 했고 대웅은 “그거 다 달라붙어. 조심해”라고 주의를 줬다.

이어 대웅은 “이건 순간 접착제라고 하는 거야. 한 번 달라붙으면 절대 안 떨어져. 너 같다고나 할까?”라고 말했다. 이에 미호는 “내가 순간 접착제야?”라고 반문하며 대웅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웅은 “한 순간의 실수로 짝 달라붙어서 절대로 안 떨어지는 너는 초강력 순간접착제다”라고 덧붙이며 미호에게 ‘순간접착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 죽겠다”, “신민아 정말 사랑스럽다”, “빨리 러브라인 전개됐으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