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군과 대한지적공사구례군지사가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측량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측량은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구례라이온스클럽 (회장 최영진)에서 추진 중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례 군 토지면 내동리 489번지 일대 김대성씨 소유의 주택신축에 따른 경계복원측량과 임야분할 및 등록전환 측량이며 측량비는 총 99만4천원이다.
구례군과 지적공사가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동참한 것은 지난해 구례 군 건우회에서 실시한 간전면 흥대로 오순악씨의 사랑의 주택이며 이번이 2번째이다
그동안 구례군과 지적공사는 사랑의 집짓기 무료측량 외에 지적측 량 AS사업과 장애인 부동산관리 후견인제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 에 봉사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선민 대한지적공사구례군지사장은 “그동안 구례군과 함께 장애인 부동산관리 후견인제 등 지역봉사 사업을 통하여 주민들과 보다 더 가까워졌으며 지적공사가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잡아 간다는 사명감과 아울러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물 사용승인이 완료되면 무료로 보존등기와 지목변경 등 지적정리를 해줄 계획이며 사회단체에서 새로운 보금자리 주택 건축계획이 있을 경우 계획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