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영남 폭탄발언, ‘황금어장’ 제작진 불똥…“최악의 캐스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2 12:38:33

기사프린트

   
▲ 사진-황금어장 게시판 캡쳐
[프라임경제] 가수 조영남(66)의 폭탄발언에 뿔난 누리꾼들이 MBC ‘황금어장’ 제작진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영남은 그간 복잡했던 여자관계를 비롯해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의 친구를 두고 있다며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특히 세간에 복잡한 여자관계로 구설수에 오른데 아랑곳 하지 않고 “바람 안 피우는 남자가 어디있냐”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당황케 한데 이어 현재 24살의 방송국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조영남은 방송에서 “애인은 아니고 친구”라고 알듯말듯한 경계선을 남겼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이날 조영남의 발언에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해당방송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바람피운것을 마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처럼 정당화하고 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짜증나고 불쾌했다” “나이가 많은건 알지만 방송내내 반말이다” “최악의 게스트보다 캐스팅한 제작진이 더 문제다” 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