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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부여리조트’ 오픈식 진행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02 1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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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역사·문화 복합 테마 리조트인 ‘롯데부여리조트’가 오픈했다.

2일 롯데건설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롯데부여리조트의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 이진삼 국회의원(부여·청양),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최고위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신영자 롯데백화점 총괄사장,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 김창권 롯데부여리조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부여리조트는 충청남도의 백제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인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의 민자부문으로 311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오픈한 특급호텔 수준의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은 약 3만2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이뤄져 총 3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은 VIP를 위한 럭셔리룸(14실), 해외관광객 및 소규모 고객을 위한 디럭스룸(68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84실)과 스위트룸(156실)으로 구성된다.

부대시설로는 인공파도풀장과 스파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의 실내 아쿠아풀, 4개의 연회장, 최첨단 설비의 세미나실, 330석 규모의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가 들어섰다. 비즈니스센터, 셀프 코인 세탁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도 갖추어져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롯데부여리조트가 화려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알리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롯데의 특화된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 아름다운 백제 문화를 마음 편히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