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역사·문화 복합 테마 리조트인 ‘롯데부여리조트’가 오픈했다.
2일 롯데건설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롯데부여리조트의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 이진삼 국회의원(부여·청양),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최고위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신영자 롯데백화점 총괄사장,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 김창권 롯데부여리조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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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부여리조트는 충청남도의 백제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인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의 민자부문으로 311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오픈한 특급호텔 수준의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은 약 3만2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이뤄져 총 3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은 VIP를 위한 럭셔리룸(14실), 해외관광객 및 소규모 고객을 위한 디럭스룸(68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84실)과 스위트룸(156실)으로 구성된다.
부대시설로는 인공파도풀장과 스파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의 실내 아쿠아풀, 4개의 연회장, 최첨단 설비의 세미나실, 330석 규모의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가 들어섰다. 비즈니스센터, 셀프 코인 세탁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도 갖추어져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롯데부여리조트가 화려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알리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롯데의 특화된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 아름다운 백제 문화를 마음 편히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