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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0] 삼성전자, 글로벌 3D 시장 전방위 공략

즐기는 3D AV 제품 라인업 확대, 친환경 리딩기업 위상 강화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9.02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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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 생생한 3D 입체화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 HDD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명품 디자인의 최고급 3D 홈시어터 △능동형 방식의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등 신규 3D 제품을 공개하며, ‘3D TV=삼성’에 이어 ‘3D AV=삼성’ 공식을 만들며 글로벌 3D 시장의 전방위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세계 최초 하드디스크 내장형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C8900)는 실감나는 3D 영상 재생은 기본으로, 5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유럽형 디지털 TV 방송 수신 튜너(DVB-T/C, DVB-S/S2)를 지원한다.

◆3D AV 제품 라인업 확대, ‘3D AV=삼성’

별도 셋톱박스 없이도 간편하게 HD급의 고화질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HD급 고화질 동영상과 3D 방송을 최대 120분까지 저장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저장된 동영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삼성 3D TV 라인업 중 최상급 모델인 풀HD 3D LED TV 9000시리즈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3D 홈시어터인 HT-C9950W도 공개된다. 

프리미엄 3D 홈시어터 HT-C9950W는 △품격 있는 스테인레스 메탈 소재 △인체공학적인 터치 컨트롤 버튼 △프리미엄 볼륨 휠 △슬롯인 디스크 로딩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감성을 자극하는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와는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도 디자인과 컬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3D TV, 3D AV 제품에 이어 가정용 3D 프로젝터까지 선보임으로써 완벽한 3D 홈 엔터테이먼트 환경을 구축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능동형 방식의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인 SP-A8000은 세계 표준인 능동형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풀 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한 개의 영상 엔진과 한 개의 램프만으로도 충분히 좌우 영상을 구분해 비춰 줄 수 있다.

최대 300인치의 대형화면으로 집에서도 극장처럼 온 가족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3D 프로젝터 SP-A8000은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하는 ‘2D→3D’ 전환 기능도 탑재돼 있어 입체감을 깊게 또는 얕게 사용자 기호대로 조절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 1위 제품 위풍당당

삼성전자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멀티스크린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멀티디스플레이 MD 시리즈는 전용 스탠드와 함께 23인치 모니터를 3대 또는 6대로 연결해 가로·세로로 업무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삼성전자가 ‘3D TV=삼성’에 이어 ‘3D AV=삼성’ 공식을 만들며 글로벌 3D 시장의 전방위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LED 모니터와 HDTV 모니터를 주축으로 다양한 모니터 라인업도 전시해, 삼성전자 고유의 LED 모니터 차별화 포인트인 '매직 앵글·매직 룩스·매직 리턴·매직 에코'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한다.

세계 최초로 LED 백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광고용 디스플레이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Large Format Display) EX시리즈와 교사와 학생이 모두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수업환경을 조성하는 전자칠판(E-Board)도 출품해 디스플레이 1위로서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톡톡 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관람객 사로잡아
  
삼성전자는 △다이나믹한 곡선의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노트북과 넷북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메탈프레임의 디자인 요소가 강조된 MP3 플레이어 △작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美가 더욱 돋보이는 캠코더 등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 세계 최초로 4세대 통신기술인 LTE와 3.5세대 HSPA+ 듀얼 모듈을 탑재한 넷북 및 노트북 제품도 전시된다.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빠른 속도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이동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무선 랜 기능을 내장하고 ‘원터치 무선 연결 버튼’을 장착,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쉽게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세계 최소형 모노레이저 프린터 ML-1865W를 비롯한 초소형 컬러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등 프린터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

◆친환경 리딩기업으로서 위상 강화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서 친환경(Eco)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 제품에 적용된 친환경 기술·미래 에코홈·스마트 그리드 등 친환경 테마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과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친환경 기술은 △저전력 메모리인 DDR3와 SSD △고효율 LED TV △태양광 휴대폰·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재활용 플라스틱 휴대폰 △저소음 프린터 등 친환경 혁신 제품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미래 기술로서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미래 에코홈 전략도 함께 시연해, 미래 친환경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친환경 리딩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